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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위한 신호등

버킹엄 궁은 7년전에 근위병 교대식을 봐서 이번엔 안가려고 했으나예의상(?) 한번 봐줘야할거 같아서 하이드파크 언저리를 헤매다가...응? 신호등의 그림이 사람이 아니고 말!초록불이 되자 말과 자전거에 불이 들어온다 ㅎㅎ귀여워~

로미오와 줄리엣 @ 글로브 극장

오늘은 로미오와 쥴리엣 연극을 보는 날~저녁 7시 반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저녁 딱히 먹을만한게 없어서 막스앤스펜서(슈퍼)에서 과일~키위, 멜론, 베리 등이 들어있는데 3파운드 짜리를 저녁엔 반값에 팔아서 좋아! 맛있어~글로브 극장 주변엔 적당한 교통수단이 없어서 세인트폴 성당에서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갔다.막스앤스펜서는 이 성당 바로 앞에 있...

내가 사랑한 트라팔가 광장

어느덧 2개월이 지나 이름까지 가물가물하려 하다니 슬프다.뮤지컬 극장들이 군집해있는 레스터 스퀘어나 거의 중심지인 피카딜리 서커스와도 가깝고내셔널 뮤지엄이 앞에 있어 두세번은 지나치게 될 광장.언제나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그리고 다음 날, 모처럼 파란 하늘이 비친 모습..

워터스톤즈 - 런던의 러블리 서점

Waterstone's.... 영국의 대형 체인 서점.피카딜리 서커스에 있는게 제일 크다던가?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들르기 편했다.정말 커서 한참을 놀 수 있어~ 이름도 이쁘고. 내가 좋아하는 워터하우스랑 비슷하잖아 ♡밤 10시까진가 한다.내가 갔을 떈 9시쯤이어서 시간이 많지 않았어 ㅠㅠ5...

셰익스피어의 글로브 극장

닥터후 시즌 3의 Shakespeare code 에피소드를 보고 알게 된 글로브 극장;;원래 셰익스피어에 대한 애정은 그닥 없었지만 그래도 그가 활동하던 그 곳은 어찌 흥미가 안생기리!여기 위치가 좀 애매해서 찾아가기 힘들다.런던브릿지에서 가느라고 아주 -_-테이트 모던 바로 옆에 있음.이 날도 역시 우중충한 날씨~헤매다가 저 건물을 발견하니 어찌나 가...

런던의 버스

뭐 지하철도 잘 되어있긴 한데 난 버스가 좋아.런던의 버스는 정류장마다 노선도가 다 표시되어 있어서 처음 봐도 타기 쉽다.밤새 운행도 하고. (앞에 N이 붙은 것이 밤 12시부터 다니기 시작하는 나이트버스)의자도 꼭 있고 ㅠ_ㅠ 높고 좁아서 쵸큼 앉기 힘들긴 하지만.집에서 조금만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었다.이번 여행에서 아침엔 언제나 49번....

여행 준비 하느라 산 책들

우선 런던.런던의 보물창고오태민 지음 / 브이북(바이널)나의 점수 : ★★★현재 보고 있는 책. 흔한 여행지가 아니라 살짝 뒷골목 이야기들이라 선택했다. 잠깐 여행한 사람이 아니라 7년째 살고 있는 사람이 쓴 책이란 것도 선택에 한 몫. 근데...아래 '파리에 미치다'를 볼때와는 달리 살짝 불편한 느낌이 있다.우선 장소별 개별 지도가 없어서 찾기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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