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하철도 잘 되어있긴 한데 난 버스가 좋아.
런던의 버스는 정류장마다 노선도가 다 표시되어 있어서 처음 봐도 타기 쉽다.
밤새 운행도 하고. (앞에 N이 붙은 것이 밤 12시부터 다니기 시작하는 나이트버스)
의자도 꼭 있고 ㅠ_ㅠ 높고 좁아서 쵸큼 앉기 힘들긴 하지만.
집에서 조금만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아침엔 언제나 49번... (노팅힐로 갈땐 319번을 탔었고)
49번을 타고 사우스켄싱턴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이동.
뒷쪽은 디게 높아.
출근시간엔 사람이 많아 보통 2층으로 올라갔지.
조그만 다리를 건너고....
여긴 강에도 밀물과 썰물이 있다능.
2층에서 내려다보며 거리를 누비는 기분은 정말 사랑스러워.
길이 좁아 아슬아슬하게 코너를 돌 때면 스릴감마저;
그리고 밤에 돌아올 땐 거의 저 19번.
피카딜리에서 오는 버스거든.
이번 역이 어딘지 방송도 해주고 전광판에 표시도 된다.
안내방송이 지금도 들리는듯 하구나...

런던의 버스는 휠체어든 유모차든 정말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다.
(그래서인지 유모차가 많이 보인다)
쟈철도 에스컬레이터가 꼭 설치되어 있어서 갓난애 딸린 엄마도 혼자서 어디든 갈 수 있겠다.
이런 점에서 정말 선진국이구나 하는 게 느껴져서 감탄....

또 하나 감탄했던 부분은 교통질서.
사람들은 빨간불이어도 차만 없으면 마구 건너고 차들은 빨간불에 사람이 건너도 빵빵거리지 않는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4거리에선 차가 밀릴 때에도 정지선을 엄격하게 지키고,
차 한대가 들어갈만한 자리가 앞에 생길때까지 절대 선을 넘어가지 않는다.
그렇게 밀리는데도 한 대씩 가는 걸 보고 어찌나 놀랍던지.
사실 횡단보도에서 저러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사거리였군; 횡단보도에서도 저럴까?
런던의 버스는 정류장마다 노선도가 다 표시되어 있어서 처음 봐도 타기 쉽다.
밤새 운행도 하고. (앞에 N이 붙은 것이 밤 12시부터 다니기 시작하는 나이트버스)
의자도 꼭 있고 ㅠ_ㅠ 높고 좁아서 쵸큼 앉기 힘들긴 하지만.
집에서 조금만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아침엔 언제나 49번... (노팅힐로 갈땐 319번을 탔었고)
49번을 타고 사우스켄싱턴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이동.

출근시간엔 사람이 많아 보통 2층으로 올라갔지.

여긴 강에도 밀물과 썰물이 있다능.

길이 좁아 아슬아슬하게 코너를 돌 때면 스릴감마저;

피카딜리에서 오는 버스거든.

안내방송이 지금도 들리는듯 하구나...

런던의 버스는 휠체어든 유모차든 정말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다.
(그래서인지 유모차가 많이 보인다)
쟈철도 에스컬레이터가 꼭 설치되어 있어서 갓난애 딸린 엄마도 혼자서 어디든 갈 수 있겠다.
이런 점에서 정말 선진국이구나 하는 게 느껴져서 감탄....

또 하나 감탄했던 부분은 교통질서.
사람들은 빨간불이어도 차만 없으면 마구 건너고 차들은 빨간불에 사람이 건너도 빵빵거리지 않는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4거리에선 차가 밀릴 때에도 정지선을 엄격하게 지키고,
차 한대가 들어갈만한 자리가 앞에 생길때까지 절대 선을 넘어가지 않는다.
그렇게 밀리는데도 한 대씩 가는 걸 보고 어찌나 놀랍던지.
사실 횡단보도에서 저러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사거리였군; 횡단보도에서도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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