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어요 씨리즈. by naiad


낼부터 운동하고자 런닝화를 샀다.
(사실은 오늘부터 하려고 했는데 첫날부터-_-)
ABC마트, 6만원.
열심히 해야지...



'하루만반값할인'에 넘어가서 지른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크고 무거워서 가져오는데 고생;
목차만 봐도 흐믓하군...




두둥. 난생 첨 사본 무선공유기. (IP타임 N104M)
약간의 헤맴 끝에 무사히 설치 성공. 신기하기 짝이 없도다...
이제 곰플 리모컨 앱이 있으니 영화 보다가 잠깐 멈출때 컴터까지 안가도 되겠군아 ㅠㅠ (1m 앞이지만;;)
음악도 이제 터치의 벅스앱으로 들을 수 있으니 컴터 켜는 시간이 줄어들어 책을 더 많이 볼 수 있겠지..?

방이나 거실이나 박스 및 구성품들로 너저분;;

남양주시 기와집 순두부 + 찐빵 by naiad


지지난주였나?
양평쪽으로 오랜만의 드라이브.


순두부 백반 + 콩탕 + 녹두전.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배추 겉절이가 맛있었다~

이런 순두부집 좋아... 강원도의 초당 순두부같은.
초당이 더 좋긴 하다.

홈페쥐도 있구나.
http://www.남양주순두부.kr/



근처의 무지 유명한 찐빵도 한참 기둘려 사먹고.

아마데우스 @ 시네마테크 by naiad


토욜. 예매해두었던 아마데우스 관람.
역시 그냥 티비나 컴터로 보는것과 영화관의 큰 스크린으로 보는 건 느낌이 달라.
초반에 살리에리가 serenade for wind를 묘사하는 장면에선 특히 전율이...
다른 장면들도 마찬가지지만 ㅠㅠ






왜 항상 영화관이나 공연 보러가면 꼭 내 앞에 유난히 머리 큰 남자가 앉는걸까..




영화가 끝난 후 안성기선생님과의 대화.
이 영화를 선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뱅만년만의 요리 - 닭다리 불고기 by naiad


늘 이마트에서 양념 다 해서 파는 닭불고기 사먹다가
레일린님의 포스트를 보고 나도 해보고싶다는 욕구가 문득.
울동네 마트 리뉴얼해서 품목이 더 다양해져 넘 좋아♡



재료는...사진에 나온 애들.
닭다리(북채) 6개 들었는데 7천 얼마. 왤케 비싸-_- 양념된거 사는거랑 가격이 별 차이가 안나는군아.



닭다리는 먹기 편하게 뼈와 살을 분리해주어요. 힘들...
6개밖에 안돼서 양 적을 줄 알았는데 펼쳐놓고(?) 보니 꽤 많다.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요리당 2큰술, 맛술 2큰술에
다진마늘을 넣어야하는데 그냥 적당히 잘게 썬 마늘 조금; 파도 넣음 좋지만 없으니 패쓰.



내가 사랑하는 양파랑 팽이버섯도 잔뜩~



준비된 애들을 모아서 양념이 배이게 잘 섞어주어요.
...그릇이 작아서 팽이버섯은 못넣었.... 큰 볼 하나 사야하나;



후라이팬에 올리고 잘 구워요.



잘 익으면 먹어요.
마..맛이꾸나아...ㅠㅠ
이마트에서 산건 느므 매워서 맥주를 절로 부르던데
얘는 적당해~ 밥이랑 먹으니 조금 싱거운 정도?
담엔 고추장을 더 많이 넣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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